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스텔라 (문단 편집) === 광폭 타이어 === 85년식으로 F/L 하면서 추가한 185/70SR13[* 타이어의 사이드월 높이가 트레드 폭의 70%라는 의미이다.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[[타이어#s-5|타이어 규격]]을 참고바람. 스텔라에 적용된 광폭 타이어는 기존 타이어의 내, 외경을 그대로 두고 접지면의 폭을 늘린 것이다.]규격의 타이어가 그것이다.[* [[기아 콩코드]] 및 2세대 쏘나타부터는 14인치 휠이 적용됐다.] 다만, 당시의 승용차 휠크기는 커 봐야 14인치가 최대였고, 오너들도 휠 크기를 키우는 이른바 '인치업' 같은 튜닝은 모르거나 혹은 생각하지 않는 상황이었다.[* [[애프터마켓]]용으로 나온 휠커버를 끼우거나 같은 사이즈의 알루미늄 휠로 교체하는 것이 당시의 경향이었다.] 현대차에서도 기존의 13인치 휠을 그대로 사용했기에 휠 크기를 키우려는 의도보다는 접지력을 높이려는 목적이었던 듯하다.[br]'''스텔라 이후''' 대략 2000년대부터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에서는 광폭 타이어를 응용하여 휠 크기를 키워서 강한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. 그래서 요즘 중형차들은 대부분 17인치 이상인 휠을 장착하는 추세여서, 최소 사이즈인 16인치[* 예전 대우 로얄 시리즈는 14인치였지만, 그것보다 크다.]도 오히려 왜소해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